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에서 석유가스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필리핀 현지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는 필리핀 에너지업체인 필렉스퍼트리올리엄 전문가들이 지난달 중국해양석유총공사의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해 남중국해 리드뱅크 해역의 가스,석유탐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리드뱅크는 팔라완섬 해안과 남서부 말람파야 가스전 부근에 걸쳐있는 약 8800제곱킬로미터에 해당하는 해역으로 4조 6600억 입방피트 규모의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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