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서울 우면동 한국교육방송공사 수해 복구 현장에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던 인부가 옆에 있던 인부를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포크레인으로 폐기물을 담아 트럭에 옮기던 46살 김 모 씨는 바로 옆에서 작업을 하던 덤프트럭 운전기사를 발견하지 못하고 포크레인을 후진하다가 치어 트럭 운전사 54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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