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냉동 베이컨 9kg을 덩어리째 넣고요.
쇠고기 6kg에 소시지 덩어리를 뚝뚝 떼어 넣더니, 분쇄기에 드르륵 갈아버립니다.
그리고는 오븐에 통째로 넣고 굽는데요.
커다란 벽돌 같은 거대한 고기 덩어리.
그런데 글쎄, 이게 다 버거 안에 들어갈 고기들이라고 하네요.
고깃덩어리가 이렇게 크다 보니, 빵의 크기도 엄청나죠.
그런데, 이것도 모자라서 노란 치즈를 쓱쓱 바르고 다시 칠면조 고기까지 아낌없이 올리는데요.
세숫대야보다 더 큰 초대형 버거가 완성됐습니다.
그렇다면 열량은 얼마나 될까요?
자그마치 14만 2000kcal.
성인 하루 권장 열량의 50배에 달한다고 하네요.
무게도 24.5kg이나 되고요.
젊은 청년 두 명이 먹어보겠다며 큰소리를 치는데, 마구잡이로 입에 넣어보지만, 결국, 제대로 먹어 보지도 못한채 실패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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