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3일)는 참 아침부터 더웠죠? 이번 주 내내 한여름같은 더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오늘도 만만치 않겠죠?
네, 그렇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볕이 뜨겁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의 기온 29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겠는데요,
보시는 것 처럼 현충일을 포함한 이번주 내내 이렇게 한여름 같은 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서늘한 느낌이 남아있으니까요, 큰 일교차에는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곳곳에 오후에 소나기가 예상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강원과 충북, 경북지역인데요.
이 지역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날씨 상황은 꽤 좋은 편입니다.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이 20도를 밑돌면서 선선한데요.
다만 강원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낀 곳이 많아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날씨] 한여름 같은 무더위 지속…오후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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