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키우기 위해 각종 기금 운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장관은 기자단 간담회에서 신용보증기금이나 무역보험기금 등 정부가 운용하는 기금들 가운데 일부를 경기상황에 대응해 증액해 중소기업이나 수출기업 등에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새로 만든 취업자 지원 프로그램에 15에서 29세까지의 청년과 40세에서 64세까지의 장년 외에 30대까지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중인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규제 확대 안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반대했습니다.
박 장관은 대형마트 종사 근로자들 대부분이 저소득층 시간제 근무자들이어서 일자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데다 납품하는 농어민들도 타격입을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박재완 장관 "각종 기금 운용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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