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첩자 혐의로 넉 달 전 체포한 중국 관리는 국가안전부 치우진 부부장의 보좌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월간지 신웨이는 국가안전부 치우 부부장의 보좌관 1명이 미국 중앙정보국에 정보를 넘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잡지에 따르면 이 보좌관은 홍콩에서 미인계에 걸려 젊은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촬영됐으며 이후 첩보활동을 하도록 협박을 받았습니다.
또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이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충격을 받았으며 크게 화를 냈다고 잡지는 전했습니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1985년 중국 정보요원 유키앙셍이 미국으로 망명했던 사건 이후 최대의 중미 스파이 사건이 될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