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카이로 근교의 토라 형무소에 수감됐습니다.
이집트 관영언론들은 법원이 무바라크에 대해 종신형을 선고한 뒤 검찰총장이 곧바로 무바라크에 대한 수감을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무바라크가 법원에 출두할 당시 타고온 헬리콥터편으로 무바라크의 신병을 토라 형무소로 넘겨 입감조치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무바라크는 지난해 초 권좌에서 물러난 뒤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는 동안 군 병원에 머물러 왔습니다.
무바라크, 카이로 근교 형무소에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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