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12시 반쯤 서울 을지로3가 상가 점포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도로가 한동안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점포 안에 쌓여 있던 아크릴이 타면서 유독한 연기가 피어올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불은 상가 점포 7곳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점포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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