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5월 실업률이 8.2%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것이며, 지난달 8.1%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는 전월 대비 6만 9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지난해 5월 5만 4000명 증가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이번 통계는 5월 미국의 고용시장이 기대보다 부진한 것을 의미하며,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실업률이 큰 변수로 등장한 상황이어서 재선을 노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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