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구직 광고를 보고 찾아온 20대 여성을 납치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5월 16일 서울 보문동에서 인터넷 구인 광고를 보고 찾아온 24살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한 뒤 피해 여성의 가족을 협박해 600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개인 빚 5000여만 원을 갚기 위해 범행을 결심한 뒤 인터넷과 영화 등을 보며 구체적인 납치 수법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