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에 여종업원만 있는 편의점을 노려 돈을 훔친 10대가 붙잡혔습니다.
16살 조 모 군은 지난 25일 새벽 3시 25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혼자 근무하고 있던 여종업원을 칼로 위협하고 현금 1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군은 경찰 조사에서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것을 확인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조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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