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 손상을 회복시키는 새 치료법이 개발돼 쥐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는 척수 손상 부위에 모노아민 촉진제라는 특수 화학물질을 주입하고 전기 자극을 가한 뒤 훈련을 시키는 3단계 치료법으로 척수 두 곳이 끊어진 쥐를 다시 걷게 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척수연구소의 마크 베이컨 소장은 척수부상으로 마비된 신체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이제는 꿈 같은 얘기만은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그러나 이 치료법이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로,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