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은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데요, 양치질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연구팀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양치질과 사망위험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입원한 환자들의 상태를 한 달간 추적 관찰했는데요, 그 결과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있다가 폐렴에 걸린 환자들은 입 속에 있는 박테리아의 구성비가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폐렴은 입과 목에 있던 박테리아를 흡입하는 탓에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잇몸에 염증이 많은 사람 역시 폐렴에 걸려 사망할 위험이 크다면서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하루 두 차례 2분 이상 이를 닦고 날마다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치아 사이를 깨끗이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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