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오늘(31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3A호의 본체 납품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3호는 지난 18일 발사한 아리랑 3호를 개량해 성능을 향상시킨 1톤급 저궤도 실용위성입니다.
아리랑 3A호에는 밤에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고해상도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산불이나 홍수 피해, 도심 열섬현상 등의 관측이 가능합니다.
KAI는 지난 2010년 AP우주항공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항우연의 기술지원으로 위성 본체를 개발했고, 본체 조립과 시험에 착수한 상탭니다.
아리랑 3호는 오는 2014년에 발사될 예정입니다.
KAI, 실용위성 '아리랑 3A호' 본체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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