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케이블카 추진 민간업체가 갓바위 케이블카 재추진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열기로 하자 환경단체가 이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대구·경북 녹색연합은 어제(30일) 팔공산 갓바위 케이블카는 팔공산의 가치와 정체성을 훼손시키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케이블카 재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김범일 시장은 지난 2009년 갓바위 케이블카 추진을 중단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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