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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25도…요란한 소나기·우박 대비

요즘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이 참 변덕스럽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까지도 요란한 소나기 소식이 이어지겠는데, 벼락뿐 아니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많겠습니다.

우산을 잘 챙기시고,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더욱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5km 상공에는 -20도 이하의 찬공기에 머물면서,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소나기는 주춤하고 있지만, 다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늦은 오후까지 한두 차례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되겠습니다.

6월의 첫 날인 내일부터는 날씨가 잠잠해지겠습니다.

날이 개면서, 다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에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끔 구름만 많겠고, 서울의 낮 기온이 27.8도 선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5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높은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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