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동안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쓴 금액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거주자의 국외 카드 사용액은 22억 7300만 달러로, 역대 분기별 최대였던 2011년 3분기의 22억 96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올 1분기 사용금액은 전분기에 비해서도 5.2%나 늘었습니다.
내국인 출국자 수가 전분기보다 11% 늘어나면서 카드 국외 사용자 수와 카드 1장당 사용금액이 2%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외국인 등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은 10억 8500만 달러로 역대 최대규모였던 전분기보다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황 맞나?…1분기 국외 카드사용액 역대 두번째
외국인 등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은 감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