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시리아 훌라 학살을 계기로 아사드 정권을 축출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시리아의 대량 학살 사태를 이유로 '시리아국제이슬람은행'에 대한 전면적인 금융제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리아국제이슬람은행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 내 금융기관과의 거래도 금지됩니다.
프랑스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 아사드 축출을 위한 군사적 개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은 경제적 제재를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 정부는 또 아사드 정권에 우호적인 러시아에 국제사회의 제재 움직임에 협력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는 것은 역사의 잘못된 방향에 서는 것이라고 러시아를 간접적으로 비난하면서 아사드 정권에 압력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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