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30일)는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벌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오늘도 소나기 우박 조심해야한다고요?
<기상캐스터>
네, 요즘처럼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곤 하는데, 오늘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양은 많지 않겠지만 중부 지방은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남부 지방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오겠고요, 특히, 중부와 경북 지방에는 역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오후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는데, 경기동부와 강원, 충청 내륙과 경북북부에서는 우박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여전히 선선하고 서울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남쪽에서는 어제보다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출근길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이렇게 내륙 곳곳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예상되고요, 전국적으로 안개 낀 곳도 많습니다.
대부분 옅은 안개지만 강원과 전남 서해안쪽으로는 가시거리 몇백미터의 짙은 안개니까요, 운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날씨] 출근길 빗방울 '뚝뚝'…충청·경북, 우박 주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