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녀 이민정이 공유의 바지 속을 과감히 들여다보는 앙큼 발칙한 모습이 포착됐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로맨틱 코미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지병현, 김성윤 / 제작: 본팩토리)에서 이민정은 어리버리 천하쑥맥 여선생 길다란으로 분할 예정.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이민정의 모습은 어리버리 천하쑥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공유의 바지를 내려 그 안을 보려는 앙큼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 게다가 한술 떠 공유의 표정 또한 심상치 않다. 어쩔 줄 몰라 하며 이민정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있는 것. 과연, 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황당한 시추에이션으로 학교내의 여신 같은 국사쌤 이민정은 삽시간에 ‘어리버리 쑥맥’ 에서 ‘앙큼女’로 새롭게 각인 된다고 하니 과연 그녀가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학교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공유, 이민정, 배수지 등 캐스팅과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극본으로 화제를 모은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선생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한편 ‘빅’은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