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 선출을 위한 강원 지역 대의원 투표에서 김한길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며 이해찬 후보를 제치고 누적 득표에서도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는 전체 대의원 투표 678표 중 17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166표를 얻은 강원 지역 출신 우상호 후보였고, 이해찬 후보는 82표를 얻어 3위에 그쳤습니다.
김 후보는 경남, 제주, 충북에 이어 4연승를 거두며, 누적 득표에서도 천 921표를 기록해 천 837표를 얻은 이 후보를 84표 차로 제쳤습니다.
또 추미애 후보가 누적 득표에서 강기정 후보를 한 표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으며, 우상호, 조정식, 이종걸, 문용식 후보의 순입니다.
김한길, 강원 경선서 승리…이해찬 제치고 선두탈환
5일만에 선두 탈환…수도권ㆍ모바일투표가 승부 좌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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