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가 2천억원대의 소프트웨어 사용료를 우리 군에 요구해 국방부가 협상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마이크로소프트사 지난 21일과 어제(29일) 등 모두 4차례 공문을 보내 한국군의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210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공식적인 협상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한국군이 사용 중인 21만대의 PC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서버에 접속해 있고, 이는 애초 부여된 서브 접근 규모보다 많다"며 소프트웨어 사용료를 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추정한 사용료가 정확하지 않다며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사용료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