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과 유흥업소 유착 비리 등을 계기로 신설된 경찰 쇄신위원회가 오늘(30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등 17명의 위원이 국민안전분과와 반부패분과로 나눠서 구성된 쇄신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위원장을 맡은 송석형 전 방송기자클럽 회장은 "경찰이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서 출범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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