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중인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과 녹색성장 등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스웨덴이 6ㆍ25전쟁 때 야전병원단을 파견하고 천안함 폭침 사건 국제조사단에 참여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구스타프 국왕은 한국의 비약적인 정치ㆍ경제적 발전과 G20 정상회의ㆍ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등 국제사회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거론하며 여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화답했습니다.
구스타프 국왕은 그동안 한국을 5번 비공식 방문했지만 스웨덴 국가원수로서 국빈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 구스타프 스웨덴 국왕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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