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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한류 상품, 소비재 수출 증가에 도움

한류 문화상품 수출이 늘면 소비재 수출은 4배 이상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지난 10년간 92개 수출대상국가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과 소비재 수출액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문화상품 수출이 100달러 늘어나면 소비재 수출은 412달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상품 수출이 100달러 증가할 때,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등 IT제품의 수출은 평균 395달러 늘어나고, 의류와 가공식품은 평균 35달러와 31달러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악이 수출되면 아시아에서는 화장품 수출이, 중남미에서는 IT 제품 수출이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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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의 수신금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금융기관의 금리 수준을 조사한 결과, 저축성 수신 금리는 연 3.70%로 3월보다 0.02%p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2월 3.77%를 기록한 이래 4개월 째 하락세입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가계부채 억제책으로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이 줄어들면서 수신금리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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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4월까지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의 지원규모가 5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새희망홀씨 지원액이 524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새희망홀씨론은 저신용, 저소득 서민에게 제공되는 대출 상품으로 2010년 11월 출시됐습니다.

은행권은 지난해 1조 2000억 원 규모였던 지원액을 올해는 1조 5000원 수준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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