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한 달 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석유제품과 반도체 등의 수출 둔화로 상품수지 흑자가 크게 줄면서 4월 경상수지 흑자는 3월보다 18억 달러 감소한 17억 8천만 달러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통관기준 수출은 46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기기와 선박은 20%대의 감소율을 나타냈습니다.
수입은 0.2% 줄어든 44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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