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오늘(29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명을 선진통일당으로 바꾸고 올해 말 대선 정국을 이끌 새 대표에 이인제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또 최고위원에는 김영주, 송종환, 박상돈, 허증, 홍표근 후보 등 5명이 뽑혔습니다.
이인제 대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양대 기득권 구도를 깨는 진정한 대중적 민주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로 나선 황인자 후보측 일부 대의원들이 당원도 아닌 400여 명이 대의원으로 급조됐다고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선진통일당 초대 당대표에 이인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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