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강화, 통상 및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여수 엑스포 파라과이의 날 행사에 루고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리 교민과 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루고 대통령은 양국간 농업 및 조림분야 협력이 성공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과의 개발협력 확대, 우리 기업의 대 파라과이 투자 유치를 적극 희망했습니다.
이번 루고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2008년 6월 당선자 신분으로 루고 대통령이 방한한 이후 두번째로 청와대는 양국간 실질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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