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월 은퇴를 선언한 가수 패티김이 오는 2일 서울을 시작으로 은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콘서트 제목은 '이별'로, 앞으로 약 1년 동안 국내외 30여 개 지역에서 월드 투어 형식의 은퇴 기념공연을 가질 계획입니다.
지난 1958년 데뷔한 패티김은 '서울의 찬가', '이별', '초우'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대표 가수로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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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오는 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는 윤상은 이번 공연에서 '가려진 시간 사이로'와 '사랑이란' 등 그동안 발표했던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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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가 오는 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와 대구, 청주, 부산 등 전국 10여 개 주요도시를 돌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은미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의 신곡들을 비롯해 '애인 있어요'와 '기억 속으로' 등 그녀의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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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리쌍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8집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록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 곡 '썸데이'를 비롯해 모두 13곡이 담긴 이번 음반 작업엔 가수 윤도현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패티김 은퇴 콘서트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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