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과 이수혁이 영화 '차형사'를 통해 배우로 거듭난다.
'차형사'에서 까칠한 톱모델 '김선호' 역을 맡은 이수혁과 투잡을 하는 생계형 모델 '한승우' 역을 맡은 김영광은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톱모델 출신 배우들. 이들은 훤칠한 기럭지와 여심을 설레게 하는 무한 매력으로 스크린마저 장악할 태세다.
극중 과거에는 절친 이었으나 톱모델의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두 사람은 실제로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할 모델 활동을 펼친 바 있는 절친이다. '차형사'를 통해 본격적인 상업영화에 출한하게 된 두 사람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돼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은 뛰어난 비주얼로 스크린을 빛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촬영 현장 중간의 일상적 사진마저 화보로 만들어버렸다. 사이좋게 포즈를 취한 채 촬영 도중 모니터를 하는 모습은 끈끈한 우정을 통해 선보일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블랙&화이트로 나란히 턱시도를 차려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마치 화보처럼 멋진 순간을 연출하여 여심을 설레게 한다.
이수혁은 인터뷰를 통해 "영광이 형과는 모델 일을 시작한 시기도 비슷하고 연기자로서 활동한 시기도 비슷해 평소에도 굉장히 친하고 많은 대화를 나눈다. 첫 상업 영화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김영광 또한 "캐스팅 되고 나서부터 둘이 따로 만나서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씬 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그림이 나올지 고민했다. 그래서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한 기억이 많다"고 말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패기 넘치는 연기로 스크린을 빛낸 두 사람의 무한한 매력은 오는 5월 31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영화 스틸컷>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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