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다음달 29일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이정미 혁신비상대책위원장 대변인은 오늘(2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4일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6월 말까지 동시 당직 선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은 이번 당직 선거에서 새 지도부를 이끌어 갈 당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 당대회 대의원과, 중앙위원 등의 당직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통합진보당은 다음달 10일 선거공고를 내고 16일까지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뒤 17일부터 1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습니다.
후보등록이 끝난 19일부터 24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갖고 25일부터 29일까지는 인터넷 투표와 현장 투표를 진행해 29일 당선자를 선출합니다.
새 지도부는 7월 8일 공식 출범합니다.
통합진보당 혁신 비대위는 이 같은 당직 선거안을 다음달 2일 전국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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