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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남북, 유해 공동발굴 반드시 수행해야"

황우여 "남북, 유해 공동발굴 반드시 수행해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남과 북이 2007년 국방장관 회담에서 6·25 전사자 유해를 공동 발굴하기로 합의한 사항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사자의 1세대 후손이 생존해 계신 동안 유해를 모실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우리 군당국이 유엔사령부를 통해 유해송환을 제의했지만 북한이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며 "북에 누워있는 전사자의 유해가 조국의 품에 안기도록 교환 방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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