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호르몬에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런데 지방이 부족하면 여성 불임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이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방과 불임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비만도를 측정하는 수치인 체질량지수가 18에서 10까지 감소하면 배란이 중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치가 더 떨어질 경우 생리마저 멈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에 연구팀은 지방은 성적 발달을 원활하게 하고 여러 호르몬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면서 등 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또 올리브 오일 같은 불포화 식물성 기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배란성 불임의 위험을 80-90%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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