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10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 부근에서 44살 박모 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앞서 가던 다른 고속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8살 황모 씨 등 승객 24명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4개 차로 가운데 사고가 난 1개 차로가 통제돼 30분 넘게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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