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 주재 러시아 총영사가 배구 경기를 하다가 숨졌습니다.
푸슈코프 니가타 주재 러시아 총영사는 어제 니가타현의 한 공원에서 공관 직원들과 배구 경기를 하던 중 공을 잡으러 뛰어가다가 언덕에서 굴러 넘어진 뒤 그 자리에서 곧바로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대사관 측은 푸슈코프 총영사가 넘어질 때 머리가 땅에 세게 부딪히는 바람에 뇌진탕으로 숨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푸슈코프 총영사를 도우려던 부영사 콜레스닉도 허리를 크게 다쳐 헬기로 니가타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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