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유흥·단란주점의 불법영업 행위 방지와 위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1일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이뤄지며 모두 25개 지역 500여 곳을 대상으로 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에게 술을 팔거나 출입을 허용하는 행위, 불법 퇴폐·변태 영업,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입니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주는 처분 내용과 영업소 명칭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4차례에 걸쳐 903개 업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13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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