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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성접대 의혹 직원 2명 직위해제

강남구, 성접대 의혹 직원 2명 직위해제
서울 강남구청이 삼성동에 있는 한 특급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건축과 소속 직원 2명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습니다.

강남구청 측은 "경찰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불법 퇴폐영업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만큼 일단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 조사가 끝나 성접대와 금품수수 등 비위 사실이 최종 확인될 경우 추가로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건축과 직원 2명은 25일 새벽 삼성동의 한 특급 호텔에서 건설업체로부터 접대를 받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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