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6시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5층 건물 3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5층 고시원에 살던 23살 박 모 씨가 불을 피하려 건물에서 뛰어내려 다리가 크게 다치고 22살 양 모 씨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불은 3층 내부 15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워 5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음식점에 아무도 들어가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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