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된 남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속이고 세입자들을 끌어모은 미국의 부동산 사기꾼에게 징역 4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애틀랜타 법원은 빈집털이와 문서위조, 절도, 주거침입 등 34개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사기범 45살 존 해리스에게 징역 4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해리스는 경매를 앞둔 빈집에 들어가 주인 행세를 하며 시세보다 싸게 세를 싸게 놓는 척하며 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돈만 떼인 피해자 수는 지금까지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9명이지만 경찰은 해리스가 애틀랜타 지역 7개 카운티에서 활동해온 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수백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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