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자 지표 호조에도 유럽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0.6% 떨어진 12,454.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22% 내려간 1,317.82, 나스닥 종합지수도 0.07% 하락한 2,837.5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최근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방키아 은행의 주식 거래가 중단된데다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스페인 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해 유럽발 위기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
뉴욕증시, 유럽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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