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뱅크런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스페인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습니다.
S&P는 스페인의 국가신용 등급 강등에 이은 후속 조치로 주요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방코포풀라르와 방크인테르, 방카시비카, 방키아, BFA 등입니다.
이에 따라 방키아, 방코포풀라르, 방크인테르의 신용등급은 BBB-에서 정크등급인 BB+로, 방카시비카는 BB로, BFA의 신용등급은 B+로 깎였습니다.
지난 달 국유화된 방키아는 증시에서 주식 거래가 중지된 가운데 정부로부터 190억 유로를 긴급 정상화 자금으로 지원받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P, 스페인 5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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