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0시50분쯤 경남 하동군 금성면 죽전마을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길옆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79살 조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72살 김 모 씨 등 12명이 중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마을 주민인 이들은 근처 문화센터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도로 위에 있던 돌을 밟아 핸들을 꺾었다는 운전자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동서 승합차 전봇대 충돌…1명 사망 1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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