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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10년간 매일 점심 무료급식" 선행 기업 '훈훈'

<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5일)은 10년 동안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대접해 온 한 중견기업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 10년 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보통정성과 관심으로는 힘든 일입니다.

10년째 계속되고 있는 한 중견기업의 선행이 지역사회를 훈훈한게 만들고 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11시 반을 조금 넘기자 경기도 이천시 에이스 경로회관을 찾는 어르신들이 발길이 이어집니다.

따뜻한 점심식사를 기다리는 분들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맞춤식단입니다.

3가지 반찬 가운데 한가지는 반드시 나물로 하고 나머지도 되도록 야채위주로 짜여집니다.

칼로리는 일반 식단보다 100킬로 칼로리 정도 낮게 유지합니다.

어르신들은 치아가 약하고 활동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주순/이천시 안흥동 : 밥을 잘 해주셔서 노인분들 모두 오셔서 점심 잘 먹게 해주셔서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에이스 침대는 지난 2003년 경로회관을 만들어 10년째 무료 점심 급식을 해오고 있습니다.

식단은 전문 영양사가 짜도록 했습니다.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김정균/에이스 침대 부사장 : 젊은 시절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했던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를 위해서 기업이익을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경로회관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2층 에어로빅 교실과 노래방 등에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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