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각료이사회를 폐막하면서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내년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ECD는 세계 경제가 여전히 침체상태에 있으나 유로지역의 신속한 정책대응으로 하방 위험이 다소 완화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특히 미국 성장세 강화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OECD는 효율적인 구조개혁과 지속 가능한 재정ㆍ사회정책을 통한 포용적 성장,그리고 고용 창출이 유로지역 위기 등 글로벌 이슈 해결의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성장과 효율성을 위해 시장경쟁을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실업과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과 기업의 능력개발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한국 대표로 이사회에 참석한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포용적 성장을 하려면 직접적인 대응뿐 아니라 청년고용과 빈곤 문제 등에 대한 미시적 대책과 신성장동력 창출과 같은 중장기적 대책도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OECD "내년 세계경제 미국 성장세로 완만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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