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멀티숍인 ABC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24일 전 품목의 가격이 3만9천원으로 표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ABC마트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4시40분까지 전산 시스템의 오류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
ABC마트는 사고 수습후 "사이트를 개편한 뒤 안정화 기간에 일어난 오류"라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ABC마트는 잘못 표기된 가격으로 구매가 이뤄진 주문에 대해 고객 동의를 통해 환불과 보상 등의 처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ABC마트 신발 '전품목 3만9천원' 해프닝
"온라인몰 전산 오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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