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올해 세계에서 무역경쟁력 34위로 2010년에 비해 7계단 내려앉았습니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경제포럼은 올해 무역가능지수 보고서에서 한국의 무역경쟁력이 2010년보다 7계단 낮은 3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에서 무역경쟁력이 가장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로 2010년에 이어 1위를 지켰고, 홍콩과 덴마크, 스웨덴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역가능지수는 세계경제포럼등에서 일하는 이코노미스트들이 2년마다 공개된 자료들과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상대로 한 설문을 토대로 시장접근성과 사업환경 등 4가지를 종합해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한국은 시장접근성에서 3.42점을 받아 최하위권인 11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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