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5.85포인트, 0.32% 오른 1,814.47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55포인트, 0.09% 내린 1,807.07로 출발한 뒤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지루한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18포인트, 0.04% 하락한 455.72였습니다.
시장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것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 등에 따른 유럽불안이 지속되면서 상황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17일째 `팔자'에 나서 2천639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고, 개인은 83억원, 기관은 1천751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기계와 건설이 비교적 많이 올랐고, 통신, 의료정밀 등은 낙폭이 컸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7.60원, 0.65% 상승한 1180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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