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소식, 오늘(24일)은 어제 문을 연 경기아동심리치료센터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보호시설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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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양시 비산동에 문을 연 경기아동심리치료센터입니다.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았거나 부모의 이혼으로 홀로 떨어지게돼, 심리적으로 불안한 채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특히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3개월에서 1년까지 입소시켜 보호할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집중적인 심리치료와 교육이 가능합니다.
[박현주/치료센터장 :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심리·정서적인 문제를 그대로 안고 사회적인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어 조기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심리치료의 필요성은 매우 큽니다.]
센터 입소아동 정원은 30명이며, 임상심리 상담원과 치료사, 생활지도원 등 모두 15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합니다.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민간법인인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을 맡고 있는데, 경기지역 보육시설 아동은 250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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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창업지원센터가 오늘 오전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돈은 없으나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는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센터에는 사무실 50여 개가 만들어져 창업자들에게 제공됩니다.
사무실 크기에 따라 30만 원에서 120만 원의 보증금만 내면, 별도의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수도권] 경기아동심리치료센터 문 열어…시설아동 집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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