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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평일 입장객 '4만' 굳어지나

여수엑스포 평일 입장객 '4만' 굳어지나
여수박람회의 입장객이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는 23일 입장객 4만2명을 기록, 12일 개장 이후 누적 인파가 46만4천708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입장객 추이가 평일의 경우 4만 명대로, 목표 5만 달성은 어렵고 4만대로 굳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4일 에콰도르 국가의 날, 지자체 대구시의 날 등 행사가 열려 뮤지컬, 오페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국 가운데 이스라엘, 앙골라 등이 문예공연을 펼친다.

이스라엘 문화행사는 춤, 연극, 라이브 뮤직, 비디오 아트가 혼합돼 활력이 넘치고 유머러스한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술행사로 제4차 JCOMM(해양학-해양기상 합동기술위원회) 총회가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다.

또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해양과학기술분야 최대 국제 학술대회인 '2012 해양과학기술학회/국제전기전자공학회 여수 콘퍼런스(OCEANS'12 MTS/IEEE Yoesu Conference)'가 나흘째 진행된다.

천막극장에서는 신해철ㆍ신대철이 출연하는 엑스포 가요페스타가 25일까지 열린다.

빅오 해상무대의 인기 공연, 박람회 광장의 길거리 공연들도 줄을 잇는다.

한편 국회 여수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 김성곤 위원장 등 여야 의원 7명은 엑스포 현장에서 강동석 조직위원장과 간담회를 하고 관람객 유치 노력을 돕기로 했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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