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여사가 다음 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햇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1998년 미얀마에 입국해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미얀마에만 머물러왔기 때문에 외국 방문은 24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수치 여사는 다음 달 유럽 순방길에도 오릅니다.
다음 달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노동기구 총회 폐막행사에서 연설하고 1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 연설을 한 뒤 영국으로 넘어가 국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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